목차
김현지의 치마속에서 노는 리짜이밍
김현지의 문자 지령에 따라 놀아나는 리짜이밍은 자신의 형의 말도 듣지않고 누구의 말도 우습게 듣는 자인데 오로지 김현지의 말에는 이리 저리 고분해지는 꼬라지를 보입니다. 김현지가 앉아 하면 앉고, 서 라면 서는 리짜이밍은 이것은 매우 큰 게이트이죠.
리짜이밍의 중국과의 연계는 김현지였나
리짜이밍이 중국과 연계된 걸 우리가 생각해 보면 잘 떠오르지 않는데요. 김현지는 뭔가 중국이랑 연계가 있는지 뭔지 반미운동을 하면서 많은 걸 중국이랑 같은 궤를 보여주니 김현지가 뭔가 그 쪽이랑 연결이 되는가 싶네요. 북은 이화영이다 뭐 김성태가 하는데 중국과 연결해 준 끄나불은 누군지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오늘 보니까 김현지 일이 터지는 것 같으니 진핑이가 오려다가 취소한 것일까 뭔가 이상하네요. 만약에 서울에 와서 묵을 때 누구랑 접하는 것인지 알려질까 싶었던 것일까요? 어쨋든 김현지가 총무비서관에서 무슨 다른 보직으로 옮기는데 이것도 역시나 리짜이밍의 수족이 되어 찰싹 붙어있는 자리라는데요. 어디선가 두 사람은 같이 마주보고 밥을 먹는 사이라는 말도 하던데요. 마주보고 같이 밥을 먹는다는 게 뭔지 사실인지 뭔지 몰라도 둘이는 떨어지고는 못사는 관계인 것인가. 지금도 그렇고 30년간을 찰싹 붙어있는 중이니 정말 보통 아닌 것이 보이지 않나요? 둘이는 떨어질 수 없는 사이다 라는 것을 지금 계속 알려주고 있어요. 둘이는 가까운데 현지가 문자로 리짜이밍에게 지령을 보내는 관계이고 앉으라 서라 하는 관계같아 보이죠. 리짜이밍은 자신의 형의 말도 안듣고 막 나가던 이이데 누구의 말을 듣나 싶었는데 김현지였다? 선출된 권력이 어떻다 하던데 김현지가 리짜이밍의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데 선출된 자도 아닌 자가 나라를 좌지우지? 이게 게이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