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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식당들을 아시는가요
어쩌다가 한달 내내 강남의 삼성동에서 식사를 할 처지에 놓였던 것, 그 몇 안되는 식당들을 거의 다니면서 강남의 식당에 대해 한마디 적지 않을 수가 없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그 동네의 식당을 들르게 되고 또는 관광지로 유명한 곳의 식당을 통해 그 지역의 인심이나 손맛을 어쩔 수 없이 평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저도 예전에 속초를 갔다가 너무 음식에 저주하고 싶을 정도의 음식 수준에 지금도 속초? 라는 말만 나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거기는 누구도 갈 곳이 못된다 라며 말릴 정도인데요. 강남도 마찬가지 수준입니다. 어쩌다 우리나라 식당들이 이 정도로 형편없게 되었는가 를 짚어보면 아무래도 식재료에서부터 중국산이 대부분일 터이니 맛이 변질되고 강남이든 어디든 맛이 걸레맛같고 이상하다고 느끼게 된 것이 아닌가 해요.
중국산의 저질맛
중국산을 한번은 호기심인지 뭔지 마른 새우를 산 적이 있었는데, 먹거리를 중국산이면 그냥 오줌을 갈긴 또는 똥주무른 손으로 만든 것이 상상이 되어 절대 안사려고 하는데 그 때는 국산이 보이질 않아서 할 수 없이 중국산이라고 적혀있지만 사봤는데, 살 때부터 새우가 색깔이 더러운 색깔이긴 했어요. 국내산은 아주 이쁜 핑크색깔인 마른새우인데 중국산은 뭐라 똥색깔을 띤 새우가 좀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맛은 우려내려니 생각하고 사와 집에 와서 열어봤어요. 그런데 역시나 중국산은 더럽고 맛이 전혀 새우맛을 내지 않았고 전부 그 사온 날에 바로 버려버렸지요. 그것이 중국산입니다.
중국인들의 같은 인류라 볼 수 없는 사고방식
위구르에서 지금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 없겠지요. 사람이 아닙니다. 저것들은요.
같은 사람이라 부를 수 없는 일이 행해지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전혀 보도하는 법이 없으니 모를겁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아무 것도 알려지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널려 있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식당들이 거의 전부 맛이 없는 식당들이 되고 말았다는 것에 슬플 뿐입니다. 중국산때문에 맛있는 식당이 전혀 없어요. 한번은 그 삼성동인가 중국식당에 갔다가 먹고나오자 바로 배탈이 나서 아주 큰 설사를 했어요. 먹을 때도 좀 뭔가 찝찝했긴 했는데 몸을 써야 하니 먹자하고 시간도 없어서 먹었는데 바로 설사로 그 안좋은 것이 도로 배출된 것이죠. 모두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얼마전 어떤 SNS에서 봤어요. 그 설사케 한 중국식당에서도 제공된 것인데 노란 단무지같은 채썰어 나오는 중국짠지인지 뭔지가 SNS 에 만드는 과정이 영상으로 떠도는데요. 정말 더러웠어요. 중국에서 전부 들여온다고 하는구요. 그 노란 채썰은 짠지가 중국에서 직접 만들어져 들어오니 먹지 말라는 거였는데, 그 중국식당에서 제공되고 있었고 같이 갔던 이들은 그걸 맛죻다고 더 달라고 할 정도로 먹었던 것인데 다들 뱃속이 괜찮고 저만 설사를 크게 했는데 중국산은 뭘 사든 후회뿐입니다.
범죄가 일상인 ㅉ ㄱ
범죄가 그들에겐 범죄가 아니라 봅니다. 일상일 뿐이죠. 생명의 존중은 전혀 없는 것들이니 조심하세요.
어떤 젊은 친구는 중국에 놀러갈 준비하고 있는데 가면 안된다 장기 털리고 그냥 ..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했지만 ..
그래도 진핑이나 그 생명존중이 없는 이들에게 같은 인간끼리? 라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어느 옷집에 가서 옷을 입어본다고 피팅룸에 들어가서 마취당해 사라지면 거기는 못찾아요. 그리고 둘이 갔다가 친구가 먼저 택시에 타고 앉으면 탄 사람을 쁑 하고 납치하고 장기터는 곳인데 그래도 한국만큼 괜찮으리라 하고 생각하는지? 요즘 취업자리 유인으로 캄보디아에 가서 연락끊긴다던가 하는 일이 있어도 뉴스 크게 나옵니까? 전혀 안나오는 것 같은데 중국 상하이에서 그런 실종이 많아도 뉴스 안나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