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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마다 가족끼리 다툼을 일으키는 차례나 제사 따위 아직도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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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먹는 사람 아직도 있나요?
못먹던 시절 그 제사음식을 먹고 싶어 기다리던 그 때가 있긴 했겠지만 지금처럼 먹는 것도 지겨운 요즘 세상에서 그 제사음식을 차리고 먹자고 하는 그 무모한 짓을 하고 고생하는 집안 아직도 있습니까?
게다가 누구는 놀고 누구는 일하고 이러한 싸움이 있거나 하는 집이 있다면 정말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먹기도 싫은 이제는 물리는 음식이 제사음식인데 수십년을 먹고 또 먹고 이제는 물리지 않는지?
오래전에는 그 전이라든가 먹고 맛있던 기억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맛나지 않고 먹어도 좋지 않은 기름기있는 것들 이제는 그만 하자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조선은 백성을 착취하고 노비로 부리던 5천년 한반도 역사상 가장 최악
사농공상이라며 상업을 죽이고 농업만 시키면서 농업도 재배기술도 따로 없고 농업도 제대로 못하던 조선따위가 무슨 나라였는가 싶어요. 소수의 양반은 놀고 먹고 기생집에서 술 퍼마시고, 상업을 하지 않는 나라는 이 미개 조선뿐 아니었을까요?
미개 조선은 배신자 이성계의 나라의 시작부터가 가장 악한 배신자가 만든 나라로서 조선 초기에는 여성도 똑같이 배우고 시를 쓰고 동등한 위치였으나, 중기부터는 여자를 억압 집안에 가두고 일만 노예처럼 부리고 열녀비를 주면서 남편이 죽게되면 따라 죽게하는 아주 미개 악마적인 조선이 이승만 대통령이라는 천재 대통령이 나와 대한민국이 건국되고서 여자도 똑같이 투표를 하고 어느 정도 여성도 사회생활하는 데에는 동등한 게 가능해 졌고, 조선이 일본에 망하지 않았다면 끔찍합니다.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에도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있어서 한 동안은 여자는 아들이 학교 진학토록 학교포기하면서 여자들은 배움을 이어가지 못한 경우가 허다했었죠. 이 조선이라는 미친 배신자가 세웠던 나라는 정말 한심하고 굴욕적인 짓을 많이 헀어요. 중국따위에 오랑캐 따위에 말이죠.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나 했으나, 대한민국이 선동꾼에 의해 가스라이팅되고 또 중국에 굴욕하는 배신자 놈이 태어나서 이 지경이 되고 또 반국가뭐시기들은 나라를 팔고 세금땡기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