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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보호 서비스 신청하기

by Insights1000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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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인한 유심 보호서비스 알기

     

     

    저번 포스팅에서 서버 해킹으로 인하여 유심의 정보가 털리는 것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SK텔레콤이 아닌 타 통신사에 가입이 되어 있더라도 미리 보호 장치를 하는 것이 안전하겠지요. 그에 대해 좋은 보호 서비스가 있기에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저번 SKT 해킹 사태로 인해 우려되는 유심없이도 복제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큰 위험성인데요. 그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포함된 각 통신사의 유심 보호 서비스가 있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무료-가입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신청하기 (무료)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신청하는 방법

     

     

    각 가입한 통신사의 앱을 이용하여 가입 신청을 합니다. 

    가입된 통신사 앱을 들어가서 유심 보호 서비스를 검색하여 본인 인증하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이 유심 보호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해외 로밍도 함께 차단이 되므로, 해외 로밍을 쓰려는 경우에는 유심 보호 서비스를 풀어야 해외 로밍도 할 수 있습니다. 

     

    유심 교체만으로는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이미 신분증이 털린 경우가 되기 때문에 신분증만 있으면 인터넷상으로 가능한 모든 것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인증센터가 털린 것이기 때문에 유심을 교체했다고 전혀 안심할 상황이 아닙니다. 통신사를 바꾸는 것도 방법일 지도 모르겠으나, 어떤 이의 경우는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아 신분증 번호를 아예 새로이 바꾸는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전하고 모든 것에 제한을 걸고 통신사도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전부 새로이 바꾸는 것입니다.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아 신분증까지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PASS 앱의 명의 도용 방지 메뉴의 가입 제한 설정 방법

     

     

    본인 인증 앱의 하나인 PASS 앱이 있습니다. 이 PASS 앱을 이용하시면 일반적인 본인 인증을 손쉽게 간편하게 하실 수 있는 앱인데요. 이 앱에는 또한 명의 도용 방지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 안에 '가입 제한 설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신규로 가입하는 것을 본인이든 누구든 가입 제한이 되는 설정을 해두는 것입니다. 본인이 아닌 인증을 하든 안하든 신규로 가입은 제한이 되는 것입니다. 신분증을 도용하여 누군가 핸드폰을 개설하여 본인 인증을 도용한 신분증 등으로 인증을 마치고, 계좌를 털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새로운 휴대폰 만들어 개통하는 것을 차단해 두는 것이죠. 매우 유용한데요. 이것을 PASS 앱 메뉴에 들어가면 간단히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번호도용문자 차단서비스 가입

     

     

    위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인데요. 번호도용문자 차단서비스 또한 무료 가입입니다. 

    내 번호를 도용하여 스팸을 날리거나 피싱 문자를 뿌리는 것을 막는 서비스입니다. 모든 것이 무료이므로,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핸드폰 개설할 때에 기본적으로 하는 서비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서비스는 안내받지는 못한 것 같아요. 

    이제는 모두들 가입하여 피해를 미리 막으면 좋겠습니다. 

     

    정보 보호 알림이

     

     

    정보보호 알림이 서비스는 해킹, 바이러스 등 관련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일반과 전문, 두 가지 가입 타입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도 무료이므로 가입해 두시면 안심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의심스러운 소문들

     

     

    대선을 앞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이 신분증과 유심을 이용하여 대선에 어떤 부정을 저지르려는 것 아니냐는 것인데요. 21세기에 무엇이 불가능할까요. 전부 가능한 얘기아닙니까. 통신이라는 것이 그러한 수단이 되기 쉬운 것도 우리가 짐작이 가능하지요. 신분증이 털리면 어떤 것에 쓰일 지 아찔한 상황이죠. 대선앞두고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안좋습니다. 법이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 무엇이 일어나도 위반을 해도 처벌을 받지 않고 있죠. 정보가 털리지 않도록 하려면 자신이 스스로 대비하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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