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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이 있은 후에 나타난 예수회
로마 카톨릭 교회의 지배 하에서 있던 시대에는 절대적인 복종 아래서 마녀 사냥은 일상이었던 유럽 등지의 상태라던지 카톨릭 교회의 부패와 타락, 성직자들의 도덕적 해이 등이 있었지만, 일반 신도에게는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은 성직을 매매하고 성적인 타락까지도 심해서 비판이 있었지만 면죄부 판매는 그 타락이 어디까지 갔는지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로마 전 교황에 대한 수많은 소문이 있었는데 성적으로도 이상한 소문이 많았고, 사탄에 가까운 행적을 보여서 적그리스도라는 말도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정의구현사제단이 그 전 교황의 예수회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예수회는 종교개혁이 되면서 생겨난 로마 카톨릭의 한 종파인지 모임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면서 온갖 공산주의를 퍼뜨리고 온세상을 잡아먹도록 지원하는 일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져있는 마음수련이라는 것으로 이름을 가면을 쓰고서 활동하고 있다고도 하지요.
간혹 주변에 마음수련인지에 대해 포교하듯이 좋다고 소개하면서 교육을 하려하고 같이 가자고 하고 그럽니다. 주변에 한 둘이 아니니 얼만큼 많은 활동과 지원이 있길래 동네 안에까지도 깊숙히 들어와 있는 건지 우리가 신경을 놓고 있던 사이에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미 그러한 것에 한번이라도 들어봤거나 가봤을 지도 모릅니다.
킹오브킹스 라는 애니메이션이 상영 중인 것 같은데 처음에 어디선가 우리나라 사람이 제작했다면서 국뽕을 자랑하며 얘기하는 것을 어디선가 보고 아 그렇게 10년이나 준비하며 만들었다는 것이 어떻게 생업을 포기하고 그렇게까지 가능한가? 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걸 본 사람의 얘기는 매우 재미가 없다. 그러나 사회주의 예수님을 만들어서 사회주의를 홍보하는, 세뇌하는 내용이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한국인이 영어 원어를 써서 만들었다고 하니 거의 기독교인들이 가서 보는 것도 같은데 내용은 완전 기독교적이 아니다 라는 것이죠.
일단, 예수회는 종교개혁을 깨부수고자 생겨난 로마 카톨릭 교회의 움직임인데 아주 극좌같은 예수회를 보이는데 사탄의 행동이죠.
케이팝의 사탄숭배적 내용들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는 하나 케이팝이 왜 전세계로 퍼졌는지 그것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오래전부터 남성아이돌이 초기 전세계로 알려진 것은 SNS 트위터였죠. 그 남자아이돌 그룹이 어느 날 권총 이미지를 들이밀고 협박 하는 것으로 세상이 트위터로 난리나면서 그 아이돌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어요. 아주 우연한 일인지 아니면 누구가의 기획이었던지 어쨌든 노래와 춤으로 유명세를 탄 게 아닌 것으로 저는 생각했어요. 그 권총인지 총기위협을 하면서 그저 SNS에 뜬 협박일 뿐이었는데 그것이 순식간에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퍼지고 언론을 탔던지 어쨌든 트위터가 큰 몫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일본에서는 그 남자아이돌 그룹의 이름이 또 흥미를 끌기시작하니 그 영상도 보기도 하면서 관심을 갖게 했지요. 거의 호기심반 그러한 협박을 받은 일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생기고 보기 시작하자 어느 새 또 순식간에 트위터의 강자가 된 남자아이돌그룹이 됐어요. 거의 한시간마다 트위터에 그 회사는 영상이나 뭐나 엄청나게 업로드하니 청소년들 온 세상의 청소년들은 심심할 틈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트위터를 장악했던 그룹이죠.
사실 제 개인의견으로는 어느 그룹도 어느 아이돌도 내용적으로는 봐 줄 수준은 아니라 생각하나 어느 기획자의 손, 지원에 의해 계획대로 착착 올라가서 전 세계의 인기를 얻었다고 봅니다. 언론까지도 손에 들고 있는 그들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죠. 전 세계 해봐야 주요 언론 몇 그것만 손아귀에 잡아도 끝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전시안이라든가 피라미드라든가 나비, 인신공양적인 이미지들과 모든 영상들, 음악에 넣은 가사들과 모든 것이 정말 사탄적이라서 한국의 영화나 음악, 모든 것 드라마까지도 보지 않기를 권하는 편입니다. 한국영화는 완전 사탄이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수준인데요. 오래전 언제부터인지 한국영화를 안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보고 나면 너무 기분이 나빠져서 절대 안보게 되었어요.
지금은 한국의 것은 한국에서 만드는 문화적인 것은 절대 피하고 있어요. 너무 역겹다는 느낌이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저의 느낌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말씀에 일일히 그 모든 것을 분석한 것을 설명해 주는데 정말 사탄의 것이 맞더라는 것이죠.
문화예술인에게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정권
세뇌에 가장 유용한 것이 문화예술이라 그런지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어떤 기사를 본 듯 한데요. 기본소득은 그저 배급의 다른 말이 아닌가요. 완전 문화예술인은 그들과 하나라는 것이라 그런가요.
예수회의 무슨 선언문
예수회는 아주 무서운 선언문인가를 선언케 하는 그런 조직인데 찾아보면 정말 내용이 소름이 끼치는 것인데 잠자는 자들이 너무 많아진 세상이고, 교회가 많이 타락한 세상이 되어 누가 그 진리를 가르치는지 찾을래야 찾기가 힘든 시대가 되었어요. 기독교를 말살하는 정도가 그 정도가 아닌 너무 끔찍한 짓을 선언케 하는 선언문은 공산주의 그 이상을 뛰어넘은 수준의 사탄적인 내용을 그들은 선언합니다. 인류가 가질 그런 그게 아님을 쉽게 알 수가 있어요.
가난과 기근이 기다리는 세상
케이팝도 영화가 내용이나 기법이나 수준이하인데 왜 넷플릭스에서 뜨고 이러한 것들이 누군가의 지원이 아니냐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어느 교회 목회자는 적그리스도가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것 아니냐 하는 정도의 말도 하시는데요. 어느 순간에 사탄의 쓰임을 받고 있는 한국의 모습에 정말 놀라운데요. 김대중이 문화 개방도 했고, 처음엔 문화개방이 뭐 좋은 것 아니냐 했던 생각인데 전부 계획이었다 는 것을 우리가 지금 보게되는 현실은 내용과 상관없이 이뤄지는 것이 세상이 후퇴하는 구나 미래는 더욱 후퇴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