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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만행은 전세계가 경악할 수준인데
오랑캐라는 말도 있지만 떼국놈인지 때국놈인지 라는 말도 자주 쓰던 말인데, 때가 많아서라는 것인지 아니면 오래전부터 떼거리로 밀어부쳐서 떼국놈인지 알 수 없지만 둘 다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저러나 중국인을 직접 접해 본 경험은 별로 없지만, 들어온 얘기만으로 또는 인터넷상으로 접해 본 것만으로도 좀 징그럽고 더럽고 치가 떨리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왠지 불결하고 병균이 스멀스멀 옮겨오는 것만 같은 게 솔직한 감정이네요.
불결함과 온갖 세균의 온상, 씻지 않는 것으로 악명높고 인뭐시기를 먹는다는...
사람의 인x 를 먹는다는 얘기가 실제상 존재하는 것으로 이 중국인에 대해서는 같은 인류라고 볼 수 없다는 말이 그냥 떠도는 말이 아닌데, 지금 중국인 무비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행해지는 이 나라는 정상이 아니죠.
심지어 공안이 경찰이라는 말도 있고, 누가 무비자로 들어와서 어디에 들어가서 뭘 하는지 공안이 들어왔는지 인민군이 들어왔는지 아니면 마약상이 들어왔는지 알 수가 없죠. 세균을 미국 내로 들여오려다가 잡힌 중국인 커플도 있었는데 무엇을 한국 내로 들여오는지 누가 잡겠나요. 그냥 무방비로 들여오는 중이어도 막을 생각은 커녕 한국인을 씨를 말리겠다는 매국노와 반역, 반국가놈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무얼 막아내겠어요.
자영업자는 사상 최대 폐업 중인데 비법인 뭣들은 사상 최대로 증가추세
세금을 빼먹으려 사상 최대로 증가했다는 비법인 단체인지 뭔지 이것들이 지금 난무하고 있다고 하지요. 일은 전혀 하지않고 환경어쩌구 하면서 사업을 가로막거나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일에 세금을 빼먹는 일을 하려고 하는 세력들, 지금도 어느 지역에 천막을 치고 무언가를 하려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는 그러한 단체들이 마구 생겨나서 세금을 해먹겠다고 아주 벼르고들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마구 신청하는 대로 공무원들은 내주고 인정해 주는 것이 있으니까 맘대로 생겨나고 만들어 세금빼먹는 준비가 지금 완성되어 미국 투자금은 없다면서도 좌파들의 먹이사슬은 완전 무결하게 갖춰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