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커피 원가를 계신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돈벌이에 여념이 없다는 건 잘 아는 사실인데요, 커피 원가에 대해 매우 궁금해지는 상황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리스타 공부를 조금 해 본 경험상으로 지금의 커피값이 어느 정도로 책정되어 있는지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아주 조금은 더 그 원가쪽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먹는 식재료보다 원재료들이 전부 거의 다 해외에서 오는 것들이 많고 맛을 내기 위해서는 해외가 본산지인 원재료이기때문에 해외에서 건너오는 게 많은데 그래서 원재료들이 저렴한 것을 보지 못했는데요. 원두가 120원 어쩌구 하는 말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어느 세상ㅇ 살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매우 놀랍네요. 그 라면하나도 요즘은 얼마나 비싼지요.
어느 경제 전문 유튜버의 요즘 물가에 대한 분석이 있었어요. 커피가 문제가 아니고, 또 해외에서 오는 것이라서도 아니고, 또 야채나 모든 상품들의 물가가 예전보다 오르는 이유는 한국은행에서 돈을 계속 시중에 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많이 푸는 것 같지는 않은데, 계속 돈을 시중에 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심한 인플레는 아니지만 계속적인 돈을 시중에 풀기때문에 정부가 그렇게 돈을 풀기때문에 물가가 내려가지 않고 돈이 계속 많이 돌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물가의 상승현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가 상승의 원인은 한국은행과 정부에서 돈을 풀고 있다는 것
한국은행이 또는 정부에서 돈을 고의로 어떤 이유에선지 돈을 풀어 시중에 내보내기때문에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물가상승의 효과가 나타나는데요. 정부에서는 돈을 어떤 식으로 시중에 내보내는 것인가에 대해 자세한 얘기는 알지 못하지만, 포퓰리즘이 전국민에 있는 건 아니지만, 일부에게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인데요. 정부에서 돈을 그렇게 쓰고 있다는 겁니다. 저번 포스팅에서처럼 디딤돌 소득인지 기본 소득의 전 단계인 것들을 이미 시작하니 물가가 오르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효과가 나오는 것이죠.
베네수엘라가 포퓰리즘으로 돈의 가치가 확 떨어지면서 수레에 싣고 가도 살 수 있는 물건은 거의 없다시피하니 돈이 휴지가 되는 정도의 수준의 나라꼴이 되었는데요. 공짜로 주는 것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 뿐 아니라 독재의 수렁으로 만들었지요.
커피 한 잔이 비싼 것인가
직접 커피를 한 번 제조해 보면 그렇게 쉽게 말하기 어려울 것인데요. 누군가는 옛날에는 물장사라고 해서 물로 만드는 음료장사나 주류 장사에 대해서 그리 말하는 것인데요. 주류 장사만 해도 그게 물로 만든 것이라 해도 온갖 서비스가 있지 않나요? 술만 파는 가게나 옛날에 어느 허름한 술집이라해도 온갖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습니까.
뉴스나 어떤 영상이나 제보에 카페에서 일을 하는 알바생에게 별의별 이상한 짓을 하는 손님도 뉴스에 뜨기도 하는데요. 그것을 보면 소상공인이 돈버는 일이 쉽습니까. 단지 커피 한 잔의 돈벌이가 아니죠.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커피값을 정하고 생각하는 이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아닙니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을 왜 생각 못하는가
무식하면 약도 없다고 하는 말처럼 어찌 이러한 부분까지 전부 다 설명해줘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무얼 사러 가더라도 서비스나 친절함 등등 많은 서비스에 대한 것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지만 그게 어떠한 사업이든 중요한 요소인데요. 그걸 원가에 포함하지 않아도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그것이 원가 운운하면서 서비스업을 비하할 것이 됩니까. 아마도 조선의 그 주자 성리학에 빠져서 노동을 하지 않으면서 하늘천이나 읊던 X선비들의 유흥만 즐기는 머리텅텅인 자들의 조선망령이 아직도 그 뇌리에 박혀있는 자들의 하는 말이겠지요.
주자성리학 조선의 사대주의 루저들의 망령에 빠져있는 무리들
유시민이 어떤 집에 놀러가서 식사하는 장면이 사진이 돌고 있다던데요. 집안의 모든 집기와 유리잔, 와인이 보통 수준이 아니라던데요. 유튜브 강용석과 이봉규 영상으로 보면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돈을 그렇게 쓸 수 있는 수준은 재벌이나 할까 싶은데 그 사람들은 무얼해서 그런 것을 두고 먹고 놀고 먹고 사는 것일까요. 아 김문수 후보님의 얘기를 들으니까. 10억의 민주화 운동에 대한 보상금을 마다한 얘기가 도는데요. 그걸 받아먹은 자들은 몇 명일까요. 나라위한 애국운동도 아니고 민주화? 그래서 민주화 되었나요?. 지금 누구의 독재를 위하여 삼권분립도 망가져버렸는데요. 무슨 민주화가 이뤄졌다고 10억을 한사람 당 퍼주고 있었던가 정말 몰랐네요. 제 생각에 오래전부터 한 생각인데요. 조선은 있어서는 안되는 그런 나라라고 하기도 뭐한 국가의 모습도 없던 루저들의 모임같은 그런 게 아닙니까? 뭐 하나 나라위한 일을 한 놈팽이가 없어요. 충신을 가두고 고문하고 지들은 기생을 끼고 나들이나 다니고 술이나 퍼 마시던 자들에 부패가 너무 심해서 조선말기에는 망하지 않는 게 신기할 수순이긴 했는데 오히려 일제가 되어 여자들은 학교에 다니게 되고 공부하고 원하는 걸 어느 정도 하게된 거 아닙니까.
루저들의 나라 조선, 그리고 배신자들의 조선
배신에 배신, 나라를 팔아먹는 X들이 넘쳐나는 지금이 딱 조선이죠. 그들이 원하는 조선은 지금 또 되살아나려 합니다.
루저 루저 루저, 그리고 국민을 조선처럼 되돌려 국민들을 노비로 부려먹고 세금을 마구 착취하여 대대로 자신들은 배불리려 합니다. 세금을 거두면 그 세무공무원은 10%를 갖는다.... 이런 나라 있습니까.
지금 미국은 국세청을 없애겠다는 말이 있지요. 국민은 편히 돈벌이를 마음껏 하고 행복해져라.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애국심인데요. 이 나라 위정자들이나 공무원들은 국민을 노비로 부리려 세금을 착취하여 거두기를 시작했습니다.
조선이 되는 것이죠. 나라를 팔아 개인의 배를 불리려 합니다.
오늘 중국인의 칼부림에 두 명이 사망했다는 ㅡ뉴스가 떴네요. 이런 나라 공무원이 필요합니까.
경찰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중국인은 보호합니다. 살X자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