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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에 날벼락, 퇴직연금 의무화! 개인의 재산권 침해?

by Insights1000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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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퇴직연금 의무화, 공산화로 직행?

     

     

    극좌 정부가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근로자를 위하고 노동자를 완전 바보 취급하는 정부가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말로는 노동자를 위한 무언가를 할 것처럼 속여왔는데 알고보니 그 정반대인 개인의 재산인 퇴직금에 손을 대고 이제 돈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에 대해 화가 나는 것이 사람의 일반적인 감정이 아닐까요. 어떤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속기를 자처하는 사람이 더 계시는가 봅니다. 아직도 이 정권을 떨어내기 위한 일에 나서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다 죽자로 가자는 건가요. 

     

    개인의 재산을 국유화하는 첫걸음이라 본다

     

     

    예전 추미애가 또 몇 명의 민주당 소속의 인간들이 부동산의 국유화를 외쳐댔지요. 국유화가 서서히 진행중에 있기도 합니다. 주택연금이라는 것으로 또 상속세를 60%인가 걷고 있지요. 살면서 소득세도 내고 뭐 할때마다 양도세 취득세 전부 내고 살지만 죽을 때 상속세(=이중과세) 내라면서 실상 거의 재산을 나라가 거둬가고 있지요. 그러면서 늙어서 노후자금을 준다면서 주택연금으로 이름을 붙여 실상 국민들의 주택 부동산을 거둬가고 있지요. 국민 세금을 주고 말이죠. 

     

    퇴직연금도 주택연금식으로 하는 겁니다. 국민세금 얼마 쓰면서 재산을 갈취하고 국유화 하는 단계인 것입니다. 

    아무도 주택연금이 부동산의 국유화라고 얘길하지 않아요. 얼마나 많은 부동산이 국유화 되고 있고, 국유 재산은 또 어떻게 되었습니까. 문재인이 용산의 금싸라기 땅을 취득세도 안받고 중국에 팔아넘겼다고 하죠. 게다가 그 밑으로 지하철이 지난다면서 수천의 보상금마저 주면서 땅을 안겨 주었다고 합니다. 강원도의 땅은 누가 또 중국에 팔았을까요. 중국인들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는데요. 원래 차이나타운을 만들려하던 최문순이가 없어도 이제는 그냥 스스로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만들고 있다고 하죠. 부동산은 중국인의 손아귀에 넣어주고 있어요. 

     

    그럼에도 언론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돈을 받았다고 하죠. 

    그리고, 언론은 애국자들과 나라위한 대통령은 끌어내리는 짓을 했어요. 

     

    4050의 착각

     

     

    우리 세대들 중에서 4050의 착각에는 정말 약도 없네요. 

    자신들이 얼마나 속아 살고 있는가를 전혀 못깨닫습니다. 죽는 방향으로 자신들이 끌고가는데요. 그것은 열심히 살지 못한 세대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그 이전 세대는 피땀을 흘려서 살았고, 파병도 하고 자신을 내바쳐서 가족을 살리면서 살았던 세대들인데요. 고생을 모르게 키워놓으니 이제는 매국짓에 여념이 없고, 이기심에 가족은 내팽개치고 부모들은 전부 요양원에 보내고 자신들은 해외로 놀러다닙니다. 해외여행하는 이 4050 세대에는 정말 배은망덕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4050의 이 586세대가 사라져야 하는 시점인데도, 지금 정권이 그 586 배은망덕의 끝판왕들이 정권을 쥔 상태이죠. 누구는 좌파다 할 지 모르나 아닙니다. 그들은 놀고먹는 무능한 자들로, 놀고먹는데 돈을 무한대로 갖고싶은 자들일 뿐으로 그러다보니 어떻습니까. 놀고먹지만 돈을 탐하니 정권을 잡지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을 갖자면 정권을 갖고 뺏는 짓을 하고 돈을 갈취하기 쉽고 갈취하고도 깜방에 안들어갈 궁리로 검찰없애고 뭐 다 없애고 법도 바꾸죠. 그럼에도 이 4050은 그들을 지지합니다. 왜냐면 같은 심정이기 때문이죠. 고생없이 그 윗세대가 해 놓은 발전에 올라타서 좋은 시절을 누리면서 은혜모르고 이기심만 높아져서 가족은 내팽개치고 이혼을 밥먹듯 하면서도 돈을 탐하고 그런 마음이 일맥상통하는 586은 이제 정년 연장까지도 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강도 심보로 어디까지 갈 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 586 개보다 못한 자들의 행태가 어디까지 봐줄 수 있을까요. 

    하늘이 무심할지 ....  그러나, 하늘도 많은 타락상에 손을 놓아버리실 지도 모릅니다. 

     

    퇴직연금의 은근한 시작에서 지금 의무화까지

     

     

    이 강도들의 정책이란 아주 서서히 뇌를 마비시켜 가지요. 퇴직연금이 좋다는 것으로 사람들을 인식시켜 그 동안에는 선택적으로 연금이냐 아니면 일시불로 받는가에 나뉘어 원하면 연금으로 받으라는 식이 언젠가는 의무화 될 것이라는 것이 그들은 알고 시작한 일이죠. 주택연금 이것도 언젠가 곧 이 정권은 주택을 내놓고 죽으라 벌써 빈집이 많으니 전부 국유화한다 라고 선언할 수 있어요. 

    정권이 다 가져간다는 것은 뭡니까. 지금 중국인 이민 장려정책인데 무비자에 그 빈집을 중국인에게 넘기려는 수작이죠, 그 중국인들은 천만명 이상 한국으로 이민이 되면 부정선거도 필요가 없지요. 무조건 1번이다 라는 것이니까. 

     

    벌써 이번 년도 부터 무비자 중국인들이 마구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완전 계획된 것처럼 곧바로 실시가 되었지요. 

    언제부터 계획된 일일까요. 무비자 그것이 그렇게 빨리 시행될 수 있던가요. 중국은 그에 맞춰 자신들도 한국인 여행 무비자 해준다고 말했지요. 아주 둘이가 착착 발이 맞습니다. 이게 중국인지 한국인지 거의 그렇죠. 서울 시내는 벌써 중국어 간체가 맨 위에 올라있는 도로 표지판이 쫘악 깔렸다고 하죠. 

     

    공무원 중에는 중국인이 들어가 있고 우리가 어렵게 공무원이 되는 마당에 중국인들은 어떻게 공무원이 되고 있나요? 

     

    조선 말기의 행태의 반복

     

     

    조선 말기에는 나라를 팔아넘기기 위해 고종이나 민비나 외세의 힘을 빌리려고 애를 썼지요. 전부 공수표였다는 게 문제지만, 백성을 팔아 조선은 생계를 유지하고 국방을 키우는 대신에 자기 백성을 외국에 팔아 넘겨서 왕권을 유지한 조선이 지금의 정권이 되고 있습니다. 북조선이라는 북한은 벌써 그렇게 한 지가 오래지만요. 

     

    조선 말기에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기관장 자리를 팔아 챙기고 있을 것 같은 정권이 조선 말 민비의 일가였습니다. 

    160억이 넘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그 돈을 받았으니 누구는 뭘 해주고 그럴 것이 아닙니까. 보나마나 그렇지요.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되었나 하는 것은 전부 4050이 비양심적인 성향이 그렇게 했고, 4050의 나라를 거덜내고 나라를 팔고, 세금을 좀먹는 인간들로 자라난 것이 지금의 상태라 생각해요. 고생없이 자란 세대 586은 나라를 팔아먹고 가족을 팔아먹고 미래세대를 죽이고 있지요. 

     

    조선 말에 그러한 행태가 멈춘 것은 일제가 통치하면서 달라진 세상이 된 것이 확실합니다. 

    매국노 한국인들이 일본인에 복종하면서 근면과 기술을 배우고 또 일제는 학교를 세웠지요. 저도 그 일본이 세운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을 했으니 한국에 원래 학교 자체가 없었고, 여자는 공부를 가르치지 않았어요. 조선이라는 없었어야 할 역사의 쓰레기 조선은 여자를 천하게 여기고 일만 노예처럼 부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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