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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어디로 어떤 절차로 추심업체로 가는가
채무자가 돈을 빌려 갚지 못하면 담보가 있는 채권이 아닌 경우에는 몇달 지나지 않아 바로 추심업체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추심업체의 추심이 들어오겠지요. 그러나 우편이나 전화 등으로 추심이 이뤄지고 있고 이 추심도 또 다른 업체로 넘어가고 하는 것 같아요. 또 이 채권도 꼭 돈을 빌렸다는 것 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은 업체에 대금을 못주거나 물건값을 못 치루게 되는 경우라든가 있겠지만 그것도 몇 달 안가서 그 채권을 가진 업체가 추심업체로 얼마 받고 넘기게 되지요.
그러면 7년 이상이 되면 누가 그 채권의 소유자인가가 매우 궁금하지요.
지금 정권이 뭐가 시급하여 맨 먼저 하려는 일들이 국민세금을 마구 써대는 일만을 일삼을까요
국민 전체에 돈을 뿌리는 것만이 아닌, 아주 마지막 중의 마지막 추심업체인 곳에 돈을 주겠다는 이 자영업자들과는 무관한 채권을 대신 국민세금을 대어 갚겠다는 것은 이것은 명백한 사기죠. 자영업자들의 부채가 아니니까요. 현재는.
7년 이상이 된 것들은 전부 추심업체 배불려 주는 것입니다.
만약 추심업체가 그 채권을 헐값에 산 경우 몇천만배의 돈으로 오히려 불로소득을 주는 꼴인데 왜 일까요?
1추심업체 2추심업체 3추심업체 4추심업체 5추심업체 6추심업체 7추심업체
배불려 주는 곳은 7년이상이 된 채권은 이미 저 마지막 추심업체죠.
이것을 자영업자 부채 탕감이라는 사기를 치면서 국민을 속이는 짓을 대놓고 합니다.
그 탕감이 자영업자에 한해도 공정성 상실이라는 문제
왜 자영업자에게만 부채 탕감을 해주며 열심히 빚을 갚고 피땀흘려 장사한 이들은 또 뭐가 되는가요.
정말 이래서는 안될 일이지요.
빚을 어느 정도는 탕감을 하는 식의 신용회복위원회 같은 기관도 있어요.
그 정도의 것이라면 어려운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일이지만, 이것은 마구잡이식의 국민세금을 써대면서 미래 세대에 집을 지우는 일이 아닙니까.
누구는 하루만에 부조금으로 160억을 땡기니 웃음만 나는 세상인가 보죠?
그 결혼식에 부조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나라이고 조직이면 어떤 조직일까요?
양아치나 범죄조직이 아니고서야 그런 일이 생길 수 없는 것일텐데요.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계수한 돈의 액수만큼 자리에 넣어주고 안넣어주고 하면 이건 완전 비리죠.
조선말에 민비네 식구들이 관직을 그렇게 돈을 받고 팔아서 어느 군수위치의 자리가 1년에 11명이나 바뀔 정도로 그 곳에 돈을 주고 군수위치로 가고 싶은 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결국 조선은 스스로 멸망했죠.
전부 부패해서 돈을 받고 자리를 팔아먹고 하면서 일본은 강점하지 않았다는 것이
스스로 부패로 멸망한 조선은 예전 선교사들의 기록이 많고, 조선 말 유럽 여행자들의 기록에도
온갖 부패가 심해서 나라라고 할 정도의 것도 아니었다죠.
그러한 부패한 조선 말에 대해 역사에서 배운 기억이 없어요. 나중에 알음알음으로 해서 귀동냥하는 식으로 알았지요. 그러나 그러한 부패한 조선의 행태를 알기 전에도 남존여비라는 사상이 지배한 조선이라는 것에 치를 떨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요.
그 조선 말로 가고 있는 리짜 정권의 종말은?
지금 김현지?라는 이씨의 뇌관인지 뭔지 이 여자가 모든 것을 검증 관리 감독한다고 하는데요.
모든 인사 검증부터 예산까지 다룬다는 얘기도 있고, 뭐가 뭔지 전혀 알려지지 않고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거의 민비때 처럼 아마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인사를 하는 건지 뭔지 시간이 꽤 걸리나 봐요.
이 정도되면 민비때와 다를 바 없지요. 이제 이대로 두면 어찌될까요. 스스로 멸망하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요.